번호 |
결과 |
개근 |
닉네임 |
코멘트 |
출석시간 |
14896 |
꽝 |
1일 |
마수리마술 |
균형을 잡는 행위는 균형 잡힌 삶을 사는 것과 다르다. |
18-12-24 16:31 |
14895 |
꽝 |
2일 |
황금어장 |
두려움을 느껴라, 그리고 어떻게 해서든 하라. |
18-12-24 16:30 |
14894 |
꽝 |
4일 |
대치동김씨 |
수정이 불가능한 계획은 나쁜 계획이다. |
18-12-24 16:27 |
14893 |
꽝 |
2일 |
중동창 |
하든지 말든지 둘 중의 하나다. 시험 삼아서 해보는 일은 없다.... |
18-12-24 16:27 |
14892 |
꽝 |
1일 |
RP신비 |
나는 소녀시절부터 키워온 꿈이 있다. 나는 세상을 지배하고 싶다... |
18-12-24 16:18 |
14891 |
꽝 |
3일 |
달포님짱 |
기회가 오지 않는다면 기회를 만들어라. |
18-12-24 16:15 |
14890 |
꽝 |
4일 |
개복사 |
내면의 침묵 속으로 들어가 인생의 모든 것에 목적이 있다는 것을... |
18-12-24 16:12 |
14889 |
꽝 |
7일 |
달포 |
목표는 현상과의 계획된 갈등이다. |
18-12-24 16:10 |
14888 |
꽝 |
7일 |
꿈돌이3 |
나는 소녀시절부터 키워온 꿈이 있다. 나는 세상을 지배하고 싶다... |
18-12-24 16:05 |
14887 |
꽝 |
7일 |
1253154 |
우리가 알고 있는 유일한 진화는 모호함에서 분명함으로 진화하는 ... |
18-12-24 16:05 |
14886 |
꽝 |
7일 |
방랑자3 |
자신과 타협하지 말라. 당신은 당신이 가진 전부이다. |
18-12-24 16:05 |
14885 |
꽝 |
1일 |
7해리포터 |
역경은 어떤 사람은 쓰러지게 하고, 또 어떤 사람은 기록을 세우... |
18-12-24 16:04 |
14884 |
꽝 |
2일 |
스나이프 |
나는 소녀시절부터 키워온 꿈이 있다. 나는 세상을 지배하고 싶다... |
18-12-24 16:02 |
14883 |
꽝 |
4일 |
갓귀신 |
행복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도 잘 대한다. |
18-12-24 15:55 |
14882 |
꽝 |
1일 |
트리마제 |
지금 안 한다면 언제 하겠는가? |
18-12-24 15:47 |
14881 |
꽝 |
1일 |
협객2 |
시간을 보내는 것도 습관이다. |
18-12-24 15:47 |
14880 |
당첨 |
1일 |
울랄짬뽕 |
두려움을 느껴라, 그리고 어떻게 해서든 하라. |
18-12-24 15:44 |
14879 |
꽝 |
1일 |
철부선장 |
균형은 선택이 아니라 공존이다. |
18-12-24 15:42 |
14878 |
꽝 |
16일 |
뺑뺑이 |
떠돌아다니는 사람들은 길을 잃지 않는다. |
18-12-24 15:39 |
14877 |
꽝 |
1일 |
오랜지74 |
나는 소녀시절부터 키워온 꿈이 있다. 나는 세상을 지배하고 싶다... |
18-12-24 15:38 |